미국에서 건너온 한 유튭을 통하여 암을 치료하는데 구충제를 사용하였다는 내용의 영상이 돌면서 암 환우들의 희망의 메세지를 불어일으켰다. 그주인공은 조 티펜스씨의 이야기로 시작된다. 조 티펜스씨는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암 완치 영상 및 증거자료를 영상에 소개하였다. 그렇게 펜벤다졸 및 구충제에 관한 이슈가 시작 되었다. 그렇게 국내에서도 이 이야기가 퍼지면서 그 중 개그맨 김철민님께서도 이약을 복용 하겠다며 복용주차 마다 SNS를 통해 소통을 하였다. 초반 김철민님의 복용 후 암전이 및 염증수치가 낮아진다는 이야기와 일상생활이 편해 졌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다. 표적항암제와 함께 복용을 하였고 수치는 처음과 다르게 개선되지 않았다고 한다. 2020년 1월 주식시장에도 구충제 관련주 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. ..